안녕하세요. 타활남녀입니다. 요즘에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같은 것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업무에 활용되는 문서나 기타 대용량 파일들을 저장하는 경우가 많았죠. 물론, 영상 이용자의 덕분에 증가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데스크탑에 연결해 사용하는 보존 장치 USB의 외장 하드 디스크의 종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십니까? 일체형 하드의 경우 데이터를 잃게 되면 복구될 가능성조차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가장 저렴하게 맞출 수 있는 외장하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립식 외장 하드 디스크를 저렴하게 맞추는 방법.그림 : 덕질남녀 (무단도용배포를 금함) 외장하드 의 경우 일체형보다 훨씬 저렴하게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공유합니다. 오타활 남녀는 외장 하드 디스크에도 SSD를 최대한 활용하지만, 이 경우, 일반 노트북용 HDD보다 속도면이나 안전성에 대해 SSD가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SSD 메이커는 삼성, WD, 노트북용 HDD의 경우는 속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보유 중 가장 오래된 외장하드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이피타임의 외장 하드 디스크에 SSD만 장착해, 사용중이었던 외장 하드 디스크입니다. 컨트롤러 USB3.0으로 케이스안에 2만원을 넘지 않고 장착되는 타입은 비용을 들여서 SSD나 일반 노트북의 하드를 장착하면 되는 그런 제품입니다.싸구려라고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Safe Parking로 안전한 HDD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일반 노트북 하드웨어를 이용할 경우 이 스위치를 주차해두면 HDD헤드가 안전하게 파킹되어 분리시 발생하는 손상과 자료가 유실될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또는 아무리 그래도 US B-C 타입을 선택하면 USB 3.1 Gen2 타입의 케이스도 있습니다.전송 속도는 3.0보다 2배 빠른 10 Gbps 속도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의 전송속도라면 충분히 활용합니다. 더 빠른 저장 매체가 많이 나왔어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아~ SSD NVMe 속도 나오는 애들도 많아요하지만 비용이 들어요. 이 케이스에 SSD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조립은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피스를 하나만 빼면 되니까요. 물론 새상품이라면 하드해서 장착하기만 하면 되니까요^^고무 패킹을 분리하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조각을 분리하여 해당 가이드 부분을 눌러주시면 하드웨어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해당 500GB SSD 중고 사서 장착시 사용한지 5년이상 된 제품입니다. 제가 5년 이상 사용하면서 컨트롤러 아직까지 이상이 없으면 내구성이 좋습니다. ^^ 물론 외장장치 사용 시 안전 제거는 제대로 하신 후에 사용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물 SSD나 하드도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현존하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일반 노트북용 HDD를 삽입하면 용량의 장점이 있지만 전송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감수해 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나의 경우는 최근들어 1테라급 하드가 필요해서 솔직히 500GB정도면 충분했습니다.요즘은 이 정도 가격이군요. 3.1 모델이군요. ^^ 하드 쪽을 봅시다. ^^최근 잘 팔리는 제품군 입니다. 500G는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물론 중고로 찾으면 훨씬 싸게 구할 수 있죠.보통 노트북 하드의 경우 1 테라 가격이 5~6만원대이기 때문에, 10만원 미만으로 외장 하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이보다 싼 제품이라도 일체형으로 파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하드웨어를 조심해야 해요. 왜냐하면 컨트롤러와 하드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붙어 있으면 다른 장치에 별도 하드만 걸리게 할 수는 없으며, 복구 업체도 복구가 매우 비쌉니다.
그러나 이러한 컨트롤러의 분리식은 하드만 빼고 탭이나 다른 장치에 물리는 것으로 데이터의 손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런부분들이일체형하고다른장점이라고할수있습니다. 물론 6만원도 하지 않는 가격으로 일체형이 팔리고 있는데, 저는 절대 그런 상품을 추천 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 손실을 너무 많이 입었기 때문이죠. ^^
조립식 외장 하드이기 때문에 조금 익숙하지 않은 방법일 수 있지만, 보다 안정된 방법입니다. 컨트롤러가 고장나거나 전기충격으로 인식하지 못할 때 임시조치로 분해하여 하드만 따로 물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요. ^^이러한 부분이 조립형 외장하드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체형 하드는 정말 갑자기 전기 충격을 받거나 컨트롤러가 망가지거나 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정말 급할 때는 하드 손상으로 데이터를 잃으신 분들, 복구 업체에 맡겼을 때 복구 비용만 6~70 정도 드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덕질 나머지 해당 방식을 더 추천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사용자의 역할, 제가 아무리 추천한다고 해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