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국물, 떡국, 맛있게 만드는 법 완전 간단, 정말 간단해요~남편은 아무거나 안 먹고 잘 먹는 편인데요.또 입에 안 맞는 음식은 두 번은 안 먹는 타입이거든요.남편이그중에서도좋아하는음식이있는데그게바로이거에요.그래서 가끔 명절이 아니라도 생각이 나면 만들어 주곤 해요.
오늘은 어렵지 않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멸치육수, 떡국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국물만 내는 순간 진짜 일사천리 억수로 쉬워요.양념을 만들 필요도 없어요.고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맛있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입니다.
깨소금을 마무리로 넣으면 고소하게 먹을 수 있잖아요.저희 집은 오늘 맛있게 한 그릇씩 먹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렵지 않게 앞으로의 설날을 꼭 만들어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초간단멸치육수떡국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올려볼게요~ 다른 반찬은 필요없이 즐겨봅시다~!!! 자 이제 시작합시다!
준비하세요~
물 1300ml, 멸치 다시마 국물팩 1개 떡 500g, 국간장 2스푼반, 소금 12스푼, 후추 똑딱달걀 2개, 대파총총, 깨소금 약간, 후리카케 * 멸치 다시마 국물팩은 슈퍼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없으면 멸치 7마리+다시마 1장 넣고 국물을 내요.저는 새우도 들어있다 국물팩 15g 1개 사용했습니다.
국간장으로 기본적으로 간을 해도 색이 진할 수 있으므로 부족한 간장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떡은 뜨거운 물에 살짝 불려서 준비하고, 양은 대략 2, 3인분이면 충분합니다.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계란 지단 2개가 아닌 잘 저어 국물에 바로 녹입니다.지단을 만들면 먹기 쉽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외형도 좋은 것입니다만.너무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이렇게 계란물을 만들어서 바로 넣으시는 것도 좋아요!떡은 물에 살짝 불리거나 굳어진 부분이 있으면 흐르는 물에 헹구면서 가볍게 붙은 부분을 떼어 주면 먹기 좋겠죠?ㅋㅋ15g의 해물국물팩을 사용하고 없으면 멸치똥을 떼어낸 멸치와 다시마를 잘게 썰어 국물용으로 만들지만 새우를 넣으면 담백한 국물맛이 늘어납니다.^^
덧붙여서 수프는 대략 10분을 기준으로 수프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육수를 어느 정도 우려냈으면 불려놓은 떡을 넣어주세요.이쯤 되면 멸치 육수 떡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의 절반을 지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웃음)떡도 품종마다 지었을 때 탄성이 다르기 때문에 부드럽게 즐기고 싶다면 중불에서 떡이 충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는 것을 추천해요!떡이 국물에 잘 녹으면 국간장 2.5T, 소금 0.5T를 넣어 간을 맞춥니다.소고기나 멸치는 국물 색깔이 사골에 비해 검고 탁해질 수 있기 때문에 흰 국물을 내고 싶다면 사골국물로 대처하셔도 괜찮습니다.계란은 팔뚝~끓는 멸치떡국 맛있게 만드는 법으로 비주얼을 담당하는 재료로 끝에서 넓게 원을 그리듯 붓고 계란이 익는 시간까지 절대 젓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참고하세요~계란을 그대로 끓는 육수에 익혀두면 이렇게 순두부처럼 부드러워지고 입에 넣었을때 식감이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쭈쭈는 계란을 풀어서 한 4, 5분 동안 익혀주셨네요.
준비한 대파, 깨소금, 바다 이끼를 넣어 멸치육수떡국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 성공! 번거롭지 않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 국물 색깔도 맑은 편이라 맛은 물론 보는 재미도 남다르네요~쫀득쫀득한 떡에 기분 좋게 끓인 국물의 조합이 좋고, 계란, 깨소금, 김의 조합은 맛이 없을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막내 숀도 여기에 밥 한 그릇을 넣고 단숨에 깨버렸습니다!쭈쭈네 가족 명절 전에는 떡국을 미리 만들어서 충분히 즐기는 편이에요.언제 먹어도 맛있고, 추억이 생각나는 음식이기 때문에 앞으로 설날 전까지 몇 번 더 해서 가족들과 맛있게 즐길 예정입니다.
멸치국물팩과 계란, 김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우려내어 맛있는 떡국을 만들 수 있으니 주말에 한 번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