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산 빅토리아화 메리 제인을 샀어요.저는 가을에 사서 신었는데 지금은 겨울에도 신고 있어요제가 구매할 때는 품절이어서 예약 주문해서 받았어요.지금은 품절이 아닌 것 같은데요.
사이즈 팁
저는 보통 245신어서 발등이나 발볼이 넓은편입니다.이건 한 사이즈 큰 걸로 사주고 250사이즈로 샀는데 발등이나 발볼은 딱 맞는데 뒤가 남아요..
근데 245 신으니까 좀 작았던 것 같아요.갈치 혹은 한 사이즈 크게 추천드려요~!
후기
포장은 이렇게 왔어요.포장을 뜯는데 진짜 딸기향이 나더라구요~! 약간 아기청 딸기향이에요왜 이런 냄새가 나는 걸까요? (웃음)벨벳소재라서 더워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더워보이는 느낌은 아니었어요.검정색이 정말 무난하고 딱 귀엽게 입기 좋아요~! 검정색 이즈 진리 기본이즈 진리 아닐까요?!! 바지, 치마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밑창을 보면 얇지만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아요.그리고 신발이 메에메에메에! 가볍습니다!바닥에는 빅토리아라고 써있고 옆에도 상표가 붙어있어요귀엽네요~!가을에 신었을 때는 신었는데 안 더워 보이고 딱 어울리죠?ㅎㅎㅎ 겨울에도 너무 잘 신고 다닌답니다!요거 겨울에 제주도 놀러갈 때 신었는데 어느옷이든 매칭이 쉬워요!